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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6월 여성조선 [세계가 반할 만한 우리의 의식주를 찾아서]
작성자 놋이/noshi (ip:)
  • 작성일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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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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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란 세대에서 세대를 걸쳐 보존되고 전승되는 사회적 유산이다.

전통은 소중한 것이지만 단순히 옛것 그대로 존재하지만은 않는다. 수많은 장인과 디자이너에 의해 현대적인 감각과 해석이 더해져 새롭게 재탄생한다.

그렇게 탄생한 ‘모던 코리안 스타일’은 한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열광하는 하나의 스타일 코드로 자리 잡았다.

한식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코리안레스토랑에서는 전 세계인들이 비빔밥을 즐기고, 선인들의 한방미용 지혜를 담은 화장품은 지금도 각국의 백화점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단정하면서도 정갈한 우리네 정서와 예술감각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모던 코리안 스타일’을 소개한다. 이제는 이 스타일을 우리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녹여야 할 때다.

 

 

 

 

   은은하고 묵직한 매력, 놋이의 모던 유기

 

 


“한국에 온 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진 않았지만 저를 매료시키는 것들이 참 많아요. 요즘엔 음식은 프랑스식으로 만들되 한국의 전통그릇에 담아 먹는 것에 매료돼 있습니다. 특히 유기에는 마치 은식기처럼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어 애용하지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아이템은 젓가락이에요. 익숙해지면 포크보다 유용하고, 섬세한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식당에서 외국인이라고 젓가락 대신 포크를 주면 오히려 화가 날 때도 있을 정도예요.(웃음) 묵직하면서도 섬세한 유기는 제가 만든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아티스트 프랑소와 에나르

 

   ● 놋이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14호 징장 이용구 선생과 아들이자 전수조교인 이경동 씨가 운영하는 ‘놋이 공방’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던 유기점 ‘놋이’는 내국인은 물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02-736-6262 www.nosh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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