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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기 장인이 만든 놋그릇에 담은 단팥죽
작성자 놋이/noshi (ip:)
  • 작성일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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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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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장인이 만든 놋그릇에 담은 카페 스타일 단팥죽

종로구 통인동 놋그릇가지런히(02-736-6262)는 경남무형문화재 제14호 징장 이용구 선생의 며느리이자 징장 전수자 이경동씨의 아내 김순영(44)씨가 운영하는 유기그릇 갤러리 겸 한식 디저트 카페다. 이곳에서는 모던한 디자인의 놋그릇 브랜드 '놋이'의 그릇에 담아낸 한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경남 거창에서 친정어머니가 직접 농사지은 팥으로 만든 단팥죽(8000원)이 맛있기로 소문나 있다. 다만, 단팥죽 한 그릇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을 손으로 일일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20~30그릇만 한정판으로 맛볼 수 있다. 좋은 품질의 팥에 찹쌀 가루와 유기농 비정제 설탕만 조금 넣는 것이 단팥죽 맛의 비결이라면 비결. 달지 않은 듯 담백한 옛날 단팥죽 맛을 재현하는데 푸딩 같은 식감이다. 여기에 호두, 잣, 계핏가루 등이 넉넉하게 들어가 씹는 맛이 좋다. 무엇보다 요란하지 않고 고아한 빛을 띠는 놋그릇에 담겨 묵직한 놋숟가락과 함께 나오니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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