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전통을 만드는일
필요로 하지 않는 전통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은
현재에사랑받는 전통을 만드는 일입니다
놋이는 단순히 한식만을 위한 그릇이 아닙니다
우리 식탁이 세계의 음식들로 채워졌기에
그것을담아내는 그릇도 백 년 전 스타일 그대로가 아니라
오늘의 생활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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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그릇 가지런히' 카페에서 만나실 수 있는
절편구이와 아이스크림이라는 메뉴랍니다
여름이 빙수볼(소size) 과 받침으로 꽃볼을 활용하여
내어드리는데요
꽃볼은 이렇게 빙수볼과 어울려 받침으로 활용할 수 있구요
쿠키나 떡 캔디등등의 스낵플레이트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유기그릇의 경우 차가운음식은 그 온도를 유지시켜주어
아이스크림을 다 드실 때까지
잘녹지않아 음식 본연의 맛을 더욱 더 살려주는 그릇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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